박정훈(사진) SBS 사장이 1일 한국방송협회 신임 회장에 취임했다. 임기는 오는 2020년 7월 31일까지. 박 회장은 취임 인사말을 통해 “아날로그 시대에 만들어진 낡은 규제로 인해 유료방송과 글로벌 미디어와의 경쟁이 더욱 어려워지고 있는 상황”이라며 “구시대에 만들어진 낡고 불합리한 매체 간 차별 규제가 개선될 수 있도록 국민께서도 많은 관심을 가져주실 것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신임 사무총장에는 양윤석 SBS 정책팀 부국장이 선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