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콜이 주요 가전 양판점과 백화점, 온라인 채널에 신규 입점하는 등 온·오프라인 유통망 확대에 나서고 있다.
해피콜은 최근 삼성 디지털프라자·하이마트·전자랜드에 입점을 완료한 데 이어 신세계백화점과 현대백화점, 카카오커머스와 아이마켓 코리아도 입점했거나 이달 내 입점을 완료할 예정이라고 6일 밝혔다.
해피콜은 지난 6월 중순 하이마트 점포 100여 곳에 입점한 데 이어 7월 초 삼성 디지털프라자 300여 점과 7월 말 전자랜드 100여 점에 새롭게 진출하며 가전 양판점으로 유통망을 넓혀왔다. 지난해 9월 기준으로 3사 합쳐 전국 1058곳에 달하는 양판점 가운데 절반 가량의 매장에서 해피콜의 제품을 구매할 수 있게 된 것이다.
해피콜은 이번에 진출하는 가전 양판점을 통해 자사의 초고속 블렌더인 ‘엑슬림 Z(BL5100)’(사진)를 판매한다. 이 제품은 지난해 말 기준 누적 매출 2500억 원, 누적 판매량 70만 대를 기록할 만큼 국내 블렌더 시장의 베스트셀러로 떠올랐다.
한병준 해피콜 유통사업본부장은 “주요 가전 양판점, 백화점, 모바일 커머스에 입점하며 해피콜의 온·오프라인 유통망이 한층 탄탄해졌다”고 밝혔다.
김윤림 기자 bestman@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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