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과 송파구 일대 재건축단지 저가 매물 거래가 이뤄지면서 상승 폭이 커졌다. 6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지난주 서울 아파트값은 상승 폭이 커진 0.11% 올랐다. 서울은 △은평(0.43%) △관악(0.32%) △양천(0.26%) △구로(0.22%) △성북(0.19%) △동작(0.17%) 지역에서 상승률이 높았다. 수도권 신도시는 △광교(0.07%) △분당(0.06%) △평촌(0.06%) △김포한강(0.04%) △일산(0.03%) 지역이 상승했다. 신분당선이 지나가는 광교와 분당 지역으로 매수세가 꾸준히 이어졌다. 경기·인천은 △광명(0.34%) △성남(0.13%) △하남(0.09%) △안양(0.08%) △수원(0.06%) 지역이 상승했다. 서울 전세시장은 △송파(0.07%) △강북(0.05%) △관악(0.05%) △성북(0.05%) △도봉(0.04%) 지역이 소폭 올랐다.

박수진 기자 sujininvan@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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