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만(사진) 공단 이사장은 6일 울산 중구 교동 공단 본부에서 정규직 전환 근로자들에게 임용장을 수여했다. 공단은 정부의 ‘공공부문 비정규직 근로자 정규직 전환 가이드라인’에 따라 지난 3월 전담부서를 신설하고, 노사 및 관계 전문가 22명으로 구성된 전원협의체를 만들어 임금·근무형태 등을 합의했다. 공단은 내년 1월 1일 30명을 정규직으로 추가 전환할 계획이다. 아울러 공단은 정년 도래 및 초과자 53명에 2년간 정년 유예를 둬 고용안정을 보장했다. 김 이사장은 “비정규직의 고용 안정이라는 사회적 책임 이행에 멈추지 않고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서는 공공기관이 되겠다”고 말했다.
정진영 기자 news119@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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