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미래 全大 출마 기자회견
“무기력증·패배주의 탈출해야”
손학규 바른미래당 상임고문이 8일 “모든 것을 내려놓고 바른미래당의 변화와 혁신을 위한 마중물이 되겠다”며 당권 도전을 공식 선언했다.
손 고문은 이날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9·2 전당대회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다음 총선 때 바른미래당에서 국회의원이 한 사람이나 나올 수 있을지, 과연 당이 존속이나 할 수 있을지 걱정이 태산”이라며 “이러한 무기력증과 패배주의의 구렁에서 탈출하기 위한 돌파구를 마련하기 위해 온갖 수모와 치욕을 각오하고 나서게 됐다”고 밝혔다.
손 고문은 “바른미래당이 ‘미래형 진보’와 ‘개혁적 보수’를 아우르는 중도개혁 통합정당으로 우뚝 설 수 있도록 당원들과 이 가치를 실현하겠다”며 “무엇보다 당의 통합정신을 살리고 뿌리를 내려 앞으로 전개될 정치개혁과 정계개편의 중심을 이루겠다”고 강조했다. 손 고문은 특히 “처절하게 반성하면서 특권과 기득권을 포기하고 새로운 세상을 위한 마당을 닦아 미래 한국을 요리할 차세대 리더들이 뛰놀 장소를 마련하겠다”고 주장했다.
바른미래당에서 당권을 공식 선언한 사람은 손 고문을 비롯해 하태경·정운천·신용현 의원, 장성민·김영환·권은희(바른정당 출신) 전 의원, 이수봉 전 인천시당위원장, 장성철 전 제주도당위원장, 허점도 전 김해시장 후보 등 10명이며 이준석 전 노원병 당협위원장은 9일 당권 도전을 선언한다.
최준영 기자 cjy324@munhwa.com
“무기력증·패배주의 탈출해야”
손학규 바른미래당 상임고문이 8일 “모든 것을 내려놓고 바른미래당의 변화와 혁신을 위한 마중물이 되겠다”며 당권 도전을 공식 선언했다.
손 고문은 이날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9·2 전당대회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다음 총선 때 바른미래당에서 국회의원이 한 사람이나 나올 수 있을지, 과연 당이 존속이나 할 수 있을지 걱정이 태산”이라며 “이러한 무기력증과 패배주의의 구렁에서 탈출하기 위한 돌파구를 마련하기 위해 온갖 수모와 치욕을 각오하고 나서게 됐다”고 밝혔다.
손 고문은 “바른미래당이 ‘미래형 진보’와 ‘개혁적 보수’를 아우르는 중도개혁 통합정당으로 우뚝 설 수 있도록 당원들과 이 가치를 실현하겠다”며 “무엇보다 당의 통합정신을 살리고 뿌리를 내려 앞으로 전개될 정치개혁과 정계개편의 중심을 이루겠다”고 강조했다. 손 고문은 특히 “처절하게 반성하면서 특권과 기득권을 포기하고 새로운 세상을 위한 마당을 닦아 미래 한국을 요리할 차세대 리더들이 뛰놀 장소를 마련하겠다”고 주장했다.
바른미래당에서 당권을 공식 선언한 사람은 손 고문을 비롯해 하태경·정운천·신용현 의원, 장성민·김영환·권은희(바른정당 출신) 전 의원, 이수봉 전 인천시당위원장, 장성철 전 제주도당위원장, 허점도 전 김해시장 후보 등 10명이며 이준석 전 노원병 당협위원장은 9일 당권 도전을 선언한다.
최준영 기자 cjy324@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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