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전 서울 중랑구 신내동의 한 상가 건물에서 운행 중이던 엘리베이터가 갑자기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소방서 관계자에 따르면 해당 엘리베이터가 1층에서 2층으로 올라가던 중 갑자기 지하 2층에서 3층 사이까지 떨어졌는데요.

엘리베이터에는 영아 1명을 비롯해 8명이 타고 있었고 다행히 안전장치가 작동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엘리베이터 탑승자들은 30분 넘게 갇혀 있다가 소방대원들에게 구조됐습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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