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라 지역 주민 대부분은 세계은행(WB)에서 산정한 하루 수입 1.9달러(약 2100원)의 빈곤선 이하 소득으로 살아가고 있다. 특히 상·하수도 같은 인프라가 열악해 주민 대부분이 빗물과 우물에 의존해 생활하고, 전기를 공급받는 가구도 전체의 3분의 1에 불과하다. 삼성물산 임직원 가족 등 총 40여 명으로 이뤄진 해외봉사단은 비정부기구(NGO) 플랜코리아, 현지 협력회사 다이아몬드 스타 등과 함께 달라 지역 초등학교 인프라 개선 활동에 나섰다.
유회경 기자 yoology@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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