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준은 기금 마련을 위해 오는 9월 29일 서울 광진구 군자동 세종대 대양홀에서 열리는 자선 공연 ‘아이 러브 콘서트’에 출연하고, 모든 홍보 활동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자선 공연 수익금은 캄보디아 보육원 건물 재건축에 쓰인다.
이동준은 태권도 국가대표 출신 연기자. 지난 2000년엔 트로트 가수로 데뷔, ‘누나야’ ‘미안해요’ ‘그날그날’ 등을 발표했다.
이동준은 그동안 사랑의 연탄배달, 독거노인 돕기, 불우이웃돕기 나눔 콘서트 등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꾸준히 봉사활동을 해왔다. 그는 “어린 시절 태권도 수련을 통해 체득한 의리, 봉사, 나눔, 헌신에 대한 마음이 나이를 먹을수록 더욱 간절해지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자선 공연에는 이동준을 비롯해 최성수, 소찬휘, 유익종, 위일청, 신유 등이 출연한다.
김인구 기자 clark@munhwa.com
주요뉴스
이슈NOW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