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 취약계층 중점 조사
서울 영등포구는 이달부터 12월까지 5개월간 지역 내 아파트 등 공동주택 거주민 중에서 위기가정을 적극 발굴해 지원할 계획이라고 10일 밝혔다.
구는 지난 4월 발생한 충북 증평 모녀사건을 계기로 공동주택 거주 취약계층을 조사 발굴해 기존 복지 사각지대 발굴시스템에서 빠진 위기 가구를 적극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조사대상은 지역 내 공동주택 172곳의 6만206가구이며, 그중 임대아파트 9곳의 1479가구를 중점 조사한다.
구는 관리사무소와 협력, 아파트관리비 명세서 등을 활용해 위기가구를 발굴한다. 구는 △관리비가 3개월 이상 체납된 가구 등 위기 의심 가구를 월 단위로 파악할 계획이다.
신선종 기자 hanuli@munhwa.com
서울 영등포구는 이달부터 12월까지 5개월간 지역 내 아파트 등 공동주택 거주민 중에서 위기가정을 적극 발굴해 지원할 계획이라고 10일 밝혔다.
구는 지난 4월 발생한 충북 증평 모녀사건을 계기로 공동주택 거주 취약계층을 조사 발굴해 기존 복지 사각지대 발굴시스템에서 빠진 위기 가구를 적극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조사대상은 지역 내 공동주택 172곳의 6만206가구이며, 그중 임대아파트 9곳의 1479가구를 중점 조사한다.
구는 관리사무소와 협력, 아파트관리비 명세서 등을 활용해 위기가구를 발굴한다. 구는 △관리비가 3개월 이상 체납된 가구 등 위기 의심 가구를 월 단위로 파악할 계획이다.
신선종 기자 hanuli@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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