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의 최저임금 정책에 대한 소상공인 업계의 반발이 확산하고 있다. 경기도소상공인연합회는 정부의 제도개선을 촉구하며 소상공인의 애로를 접수하는 ‘119 민원센터’를 열기로 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병덕 경기도소상공인연합회 회장은 13일 도청 앞에서 회원들과 함께 기자회견을 열고 “소상공인을 구하기 위해 119 민원센터를 개소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그는 “영세 중소기업이 감당할 수 없는 수치임에도 정부는 최저임금정당성만을 항변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수원 = 박성훈 기자 pshoon@munhwa.com
박성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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