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오페라단(예술감독 윤호근)이 모차르트의 ‘코지 판 투테’를 내달 6~9일 서울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에서 공연한다. 국립오페라단이 이 작품을 정기공연 무대에 올리는 것은 지난 2001년 이후 17년 만이다. 모차르트의 3대 희극 오페라 중 하나로, 나이 많고 부유한 돈 알폰소가 두 청년에게 약혼녀들의 사랑을 시험해보자는 내기를 부추기며 일어나는 사건을 다룬다.

통통 튀는 아이디어로 유명한 연출가 니콜라 베를로파와 오페라 전문 지휘자 다비드 레이랑이 하모니를 이뤄 새로운 감각의 작품을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와 그란데오페라합창단이 함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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