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림, 올 수출 300만달러 예상
대표적 K푸드인 삼계탕이 미국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닭고기 전문기업 하림은 올해 미국에 수출한 삼계탕이 지난 6월 기준 155만 달러(약 17억 3260만 원) 규모(약 252t)에 이른다고 21일 밝혔다. 이 같은 추세라면 올 연말 300만 달러(약 33억 5340만 원) 수출 목표를 무난히 달성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하림은 지난해 미국에 274만6000달러를 수출했다. 하림은 지난 2014년 7월 말 미국 검역당국의 수출 허가를 받고 국내 축산물 최초로 삼계탕 대미 수출을 시작했다. 냉동 제품인 ‘즉석 삼계탕’과 상온에서 보관이 가능한 레토르트 제품 ‘고향 삼계탕’ 등 2종으로, 하림은 미국 시장에서 삼계탕 점유율이 70%에 이른다.
박세영 기자 go@munhwa.com
대표적 K푸드인 삼계탕이 미국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닭고기 전문기업 하림은 올해 미국에 수출한 삼계탕이 지난 6월 기준 155만 달러(약 17억 3260만 원) 규모(약 252t)에 이른다고 21일 밝혔다. 이 같은 추세라면 올 연말 300만 달러(약 33억 5340만 원) 수출 목표를 무난히 달성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하림은 지난해 미국에 274만6000달러를 수출했다. 하림은 지난 2014년 7월 말 미국 검역당국의 수출 허가를 받고 국내 축산물 최초로 삼계탕 대미 수출을 시작했다. 냉동 제품인 ‘즉석 삼계탕’과 상온에서 보관이 가능한 레토르트 제품 ‘고향 삼계탕’ 등 2종으로, 하림은 미국 시장에서 삼계탕 점유율이 70%에 이른다.
박세영 기자 go@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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