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구 유입이 급격히 늘어나고 있는 위례신도시에 버스 노선이 확충된다. 서울 송파구는 오는 24일부터 위례신도시와 주요 교통 거점을 잇는 2개 버스 노선을 신설하고 기존 2개 노선을 증차한다고 22일 밝혔다. 지난달 30일 위례신도시와 거여동 간 직선도로(위례서로)가 임시 개통됨에 따라 3313번 시내버스 노선을 거여아파트 단지부터 위례신도시와 복정역 환승주차장까지 연장했다. 버스 8대도 증차돼 현행 배차 간격(7∼12분)을 유지할 수 있도록 했다.

위례신도시에서 장지역과 복정역을 연결하는 3415번 버스 노선도 신설했다. 또 위례신도시 주민들이 많이 이용했던 333번(위례신도시∼몽촌토성역)과 440번(위례신도시∼압구정동) 버스는 각각 4대와 3대를 증차해 배차 간격을 대폭 단축했다. 3414번 버스는 오금역과 개롱역까지 연장 운행한다.

노기섭 기자 mac4g@munhwa.com
노기섭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