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진출 수출사업단 출범
아프리카·아시아 시장 개척
부산시와 부산테크노파크는 ‘부산형 드론 활용 시스템 해외진출 수출사업단’을 출범시켜 아프리카와 아시아 등 해외 신시장 개척에 나섰다고 24일 밝혔다.
시는 최근 아프리카개발은행(AfDB)과 함께 튀니지에 드론 활용 시스템을 수출한 것을 계기로 민·관 협력으로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해 산업용 드론 시장의 해외진출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시는 튀니지 시디부지드 지역에서 내년 5월까지 드론 활용 시스템 구축 및 드론 전문가 양성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농업 생산성 향상을 위해 드론을 활용해 농장의 온·습도 조절, 병충해 관리로 최적의 생육환경을 조성하게 된다. 또 의약품 배송과 시설물 관리(도로, 전력선) 등 여러 분야에도 적용키로 했다. AfDB는 이 사업을 모로코 등 아프리카 전 지역으로 확대하기를 희망하고 있어 시장 전망이 밝은 상태다.
드론 시장은 군사용을 제외하면 산업용과 레저용으로 나뉘지만, 지금까지 산업용은 10%에 불과하다. 그러나 건설, 측량, 시설물 점검, 농·임업, 재난 감시 등 산업용 드론의 활용도가 높아 앞으로 급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산업용 드론시장은 절대 강자가 없는 미개척 분야여서 정부도 최근 중장기 종합계획을 발표하기도 했다.
부산시 관계자는 “아프리카 외에도 아시아, 미주 등 해외시장으로 부산형 드론 활용 시스템을 수출하기 위해 아시아개발은행(ADB), 미주개발은행(IDB) 등 국제금융기구와 협력할 계획”이라며 “국내 드론 기업의 미래 먹거리를 마련하는 데도 매우 중요한 사업”이라고 말했다.
부산 = 김기현 기자 ant735@munhwa.com
아프리카·아시아 시장 개척
부산시와 부산테크노파크는 ‘부산형 드론 활용 시스템 해외진출 수출사업단’을 출범시켜 아프리카와 아시아 등 해외 신시장 개척에 나섰다고 24일 밝혔다.
시는 최근 아프리카개발은행(AfDB)과 함께 튀니지에 드론 활용 시스템을 수출한 것을 계기로 민·관 협력으로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해 산업용 드론 시장의 해외진출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시는 튀니지 시디부지드 지역에서 내년 5월까지 드론 활용 시스템 구축 및 드론 전문가 양성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농업 생산성 향상을 위해 드론을 활용해 농장의 온·습도 조절, 병충해 관리로 최적의 생육환경을 조성하게 된다. 또 의약품 배송과 시설물 관리(도로, 전력선) 등 여러 분야에도 적용키로 했다. AfDB는 이 사업을 모로코 등 아프리카 전 지역으로 확대하기를 희망하고 있어 시장 전망이 밝은 상태다.
드론 시장은 군사용을 제외하면 산업용과 레저용으로 나뉘지만, 지금까지 산업용은 10%에 불과하다. 그러나 건설, 측량, 시설물 점검, 농·임업, 재난 감시 등 산업용 드론의 활용도가 높아 앞으로 급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산업용 드론시장은 절대 강자가 없는 미개척 분야여서 정부도 최근 중장기 종합계획을 발표하기도 했다.
부산시 관계자는 “아프리카 외에도 아시아, 미주 등 해외시장으로 부산형 드론 활용 시스템을 수출하기 위해 아시아개발은행(ADB), 미주개발은행(IDB) 등 국제금융기구와 협력할 계획”이라며 “국내 드론 기업의 미래 먹거리를 마련하는 데도 매우 중요한 사업”이라고 말했다.
부산 = 김기현 기자 ant735@munhwa.com
주요뉴스
이슈NOW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