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를 짧게 자른 윤두준은 이날 SNS를 통해 멤버들과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고맙다 친구들아 마음 받아간다!”는 글을 올렸다.
윤두준과 하이라이트로 활동 중인 멤버들도 격려를 보냈다. 이기광은 “내 친구 두준이 고등학생 때부터 지금까지 리더로서 그동안 고생 많았다”며 “이제 조금은 내려놓고 군인으로서 군 생활 잘하고 잘 먹고 편히 쉴 수 있기를 바란다. 건강히 다치지만 않고 얼른 다시 만나서 즐겁게 다시 시작하자”라고 전했다.
용준형도 “역시 우린 같이 있으면 웃을 수밖에 없구나. 곧 만나자 사랑한다”라고 응원을 보냈다.
윤두준은 의무경찰 선발 시험에 응시했으나 21일 불합격 통보를 받은 지 3일 만에 입대하게 됐다. 이 때문에 그가 출연 중이었던 케이블채널 tvN 드라마 ‘식샤를 합시다 3:비긴즈’는 당초 16회에서 14회로 조기 종영하게 됐다.
안진용 기자 realyong@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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