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사 페이퍼 크리에이티브(대표 최성철)는 “‘바버렛츠 소곡집 #1’을 필두로 바버렛츠의 독보적인 음악들을 고음질 한정판 컬러 바이닐로 만나볼 수 있다”고 밝혔다.
가요와 인디, 재즈 신에서 활동해 온 싱어송라이터 안신애를 주축으로 김은혜, 박소희 등 세 명으로 구성돼 2012년 데뷔한 바버렛츠는 ‘1960년대 걸그룹’이라는 독특한 콘셉트로 클럽과 인디 신에서 활동을 시작하며 인지도를 쌓아 왔다.
이름에서도 드러나듯이 이들의 음악은 김 시스터즈, 미국의 앤드루 시스터스(The Andrews Sisters) 등 1950∼1960년대 미국의 ‘이발소 하모니’ 팝사운드와 옛 가요를 조합했다.
안진용 기자 realyong@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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