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만콘서트’는 가수협회가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최하는 공연이다. 2011년부터 지역민 문화향유를 위해 시작됐다. 올 상반기엔 7월 17일까지 네 차례 공연이 열렸다.
이번 공연은 하반기 투어의 시작이다. 가수협회 전북지회와 전주시의 후원으로 개최된다. ‘갈대의 순정’의 박일남, ‘뜨거운 안녕’의 쟈니리, ‘마포종점’의 은방울자매, ‘남포동 마도로스’의 원희옥, ‘노들강 처녀’의 김은애, ‘과수원길’의 서수남 등 1960년대 데뷔한 가수들이 대거 출연한다.
가수협회 측은 “청춘을 돌려줄 노래 한마당을 펼치겠다. 대선배 가수들의 공연을 더욱 활성화하겠다”고 밝혔다.
김인구 기자 clark@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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