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강대는 수시모집으로 1262명, 정시모집으로 320명 등 총 1582명을 선발한다.

수시와 정시의 비율이 약 8대2로 지난해와 비슷하다. 수시모집에서는 서강대가 지속적으로 추구하는 수험생 부담 줄이기와 관련된 변화와 특징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첫 번째로 학생부종합(자기주도형)전형에서 학교생활보충자료를 전면 폐지했다. 2018학년도 학생부종합(자기주도형)전형에서는 선택 서류로 제출이 가능했던 학교생활보충자료를 2019학년도 입시에서는 없앴다.

두 번째, 수시 정원 내 전형에서 대학수학능력시험 최저학력기준을 완화했다. 학생부종합(일반)전형, 학생부종합(사회통합)전형, 논술전형에 적용되는 수능최저학력기준이 2018학년도 국어·수학·영어·탐구 4과목 중 3과목 각 2등급 이내(한국사 4등급 이내)에서 4과목 중 3과목 등급 합 6 이내(한국사 4등급 이내)로 완화됐다.

다만, 학생부종합(특성화고교졸업자)전형은 4과목 중 3과목 각 3등급 이내(한국사 4등급 이내)로 2018학년도와 동일하게 유지된다.

수능최저학력기준 적용에서 유의할 점은 모든 전형에서 문·이과의 경계 없이 지원할 수 있다는 것이다. 즉, 수학(가), 과학탐구영역을 응시하지 않은 학생도 자연계열에 지원할 수 있다.

김진화 입학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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