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기술대는 수시모집에서 1122명을 선발한다. 2018학년도부터 운영하는 일반전형(논술)에선 공학계열에서만 150명을 선발하지만 문과·이과 교차지원이 가능하기 때문에 문과 학생들도 논술고사에 지원할 수 있다.

전공적성평가를 시행하는 일반전형(적성)은 학생부 교과 성적 60%에 전공 적성고사 40%를 합산해 선발한다. 모집 인원은 300명으로 수시모집 전형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다. 수능과 비슷한 형식으로 EBS 수능 교재와 연계해 출제한다. 국어 30문항, 수학 30문항 등 총 60문항으로 구성됐다. 영어 문제는 출제되지 않는다. 학생부종합전형으로는 170명을 선발한다. 1단계에서 서류평가 100%를 반영하며 2단계에서 1단계 성적 70%와 면접 30%로 평가한다. 서류평가에선 학교생활기록부와 자소서를 바탕으로 인성, 학업역량, 전공 적합성, 발전 가능성 등을 핵심 평가요소로 두고 있다. 면접의 경우 학생입학사정관 3명이 제출 서류를 토대로 수험생 1명을 평가한다. 이 밖에도 수학·과학 교과 우수자 전형에선 총 200명을 선발하며 수능 최저학력 기준에서 4개 영역(국어, 수학, 영어, 탐구) 중 2개 합 6등급을 충족해야 한다. 단, 수학 가형 및 과학탐구의 경우 한 개 등급이 상향 조정되며 한국사는 필수 응시해야 한다.

김광 입학홍보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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