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북구는 29일 구청 지하 1층 다목적홀에서 환경 분야 주민참여 정책제안제 ‘2018 주민이 Green 성북’을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지난 2015년부터 시작돼 올해 네 번째 열리는 환경 분야 주민참여 정책제안제는 지속가능한 환경 도시 성북구를 만들어 가기 위해 성북구 환경정책에 반영할 사업을 구민이 직접 제안하고 토론하는 정책 공유의 장이다.
올해 정책제안제는 최근 주민 건강을 위협하고 있는 미세먼지, 폭염, 강력한 태풍을 유발하고 있는 기후변화와 함께 에너지 문제, 자원순환 및 녹지조성을 아우르는 일반 환경 등 환경 분야 전반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토론을 통해 구체적인 실천과제를 도출해내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총 2부에 걸쳐 진행되며 1부에서 에너지기후정책연구소 이진우 위원이 기후변화·에너지를 주제로 한 강의를 진행해 행사취지와 참여방법에 대해 설명한다.
김도연 기자 kdychi@munhwa.com
올해 정책제안제는 최근 주민 건강을 위협하고 있는 미세먼지, 폭염, 강력한 태풍을 유발하고 있는 기후변화와 함께 에너지 문제, 자원순환 및 녹지조성을 아우르는 일반 환경 등 환경 분야 전반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토론을 통해 구체적인 실천과제를 도출해내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총 2부에 걸쳐 진행되며 1부에서 에너지기후정책연구소 이진우 위원이 기후변화·에너지를 주제로 한 강의를 진행해 행사취지와 참여방법에 대해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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