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은 중소 파트너사의 해외시장 판로 개척을 위한 ‘해외시장개척단’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 2016년에는 베트남 호찌민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중소 파트너사가 해외시장을 개척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해외시장개척단’을 백화점 최초로 진행하기도 했다. 지난해에도 베트남 호찌민(사진)에서, 올해는 베트남 하노이에서 관련 활동을 진행했다. ‘해외시장개척단’은 해외시장 진출을 모색하는 중소 파트너사를 위해 롯데백화점과 대중소기업협력재단이 협업, 관련 비용을 전액 지원해 활로 개척을 후원하는 사업이다.

올해 제3회 해외시장개척단에 참여한 국내 중소기업은 총 20개사로 잡화, 생활가전, 식품, 화장품, 여성의류 등 100여 가지 다양한 상품으로 베트남 시장을 공략했다. 대표적인 기업으로는 한국의 아름다운 전통미를 살려 차별화된 패션 인테리어 소품을 제작하는 ‘모다라(MODARA)’, 패브릭(fabric)을 이용해 가방, 파우치 등 패션 소품을 제작하는 ‘루바니(LUBUNNY)’ 등이 있다.

1, 2회에 걸쳐 베트남과 인도네시아에서 진행된 해외시장 개척단에 참여했던 중소 파트너사들은 500건 이상의 구매 상담 성과와 함께 해당 국가 대형유통 입점 및 제품 판매를 통해 약 60만 달러 이상의 성과를 올린 것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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