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티아누 호날두(유벤투스)의 환상적인 오버헤드킥 득점이 2017∼2018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올해의 골’로 선정됐다.
UEFA는 28일 밤(한국시간) “호날두가 레알 마드리드 소속으로 뛴 지난 4월 4일 UEFA 챔피언스리그 8강 1차전에서 현재 소속팀 유벤투스를 상대로 선보인 오버헤드킥 득점이 올해의 골로 뽑혔다”고 발표했다. 호날두는 당시 141㎝를 점프한 뒤 골대 높이(244㎝)에 근접한 238㎝ 지점에서 슈팅을 시도해 골로 연결했다. 호날두의 오버헤드킥 득점은 UEFA 공식홈페이지 팬 투표에서 전체 34만6915표 중 압도적인 19만7496표를 얻어 11명의 후보 중 1위에 올랐다.
지난달 이탈리아 세리에A 유벤투스로 이적한 호날두는 지난 시즌까지 레알 마드리드의 챔피언스리그 3연패 달성에 앞장섰고, 15골을 작성하며 6시즌 연속 챔피언스리그 득점왕을 유지했다.
UEFA 올해의 골은 리오넬 메시(FC 바르셀로나)가 2014∼2015, 2015∼2016시즌에 연속으로 받았고, 2016∼2017시즌엔 호날두의 유벤투스 동료인 마리오 만주키치가 수상했다.
허종호 기자 sportsher@
UEFA는 28일 밤(한국시간) “호날두가 레알 마드리드 소속으로 뛴 지난 4월 4일 UEFA 챔피언스리그 8강 1차전에서 현재 소속팀 유벤투스를 상대로 선보인 오버헤드킥 득점이 올해의 골로 뽑혔다”고 발표했다. 호날두는 당시 141㎝를 점프한 뒤 골대 높이(244㎝)에 근접한 238㎝ 지점에서 슈팅을 시도해 골로 연결했다. 호날두의 오버헤드킥 득점은 UEFA 공식홈페이지 팬 투표에서 전체 34만6915표 중 압도적인 19만7496표를 얻어 11명의 후보 중 1위에 올랐다.
지난달 이탈리아 세리에A 유벤투스로 이적한 호날두는 지난 시즌까지 레알 마드리드의 챔피언스리그 3연패 달성에 앞장섰고, 15골을 작성하며 6시즌 연속 챔피언스리그 득점왕을 유지했다.
UEFA 올해의 골은 리오넬 메시(FC 바르셀로나)가 2014∼2015, 2015∼2016시즌에 연속으로 받았고, 2016∼2017시즌엔 호날두의 유벤투스 동료인 마리오 만주키치가 수상했다.
허종호 기자 sportsher@
주요뉴스
이슈NOW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