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혜진은 1일 강원도 춘천 제이드팰리스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KLPGA 투어 한화클래식 3라운드를 마치고 기권했다.
이번 시즌 데뷔한 최헤진은 기권이 처음이다.
최혜진은 왼쪽 발과 발목 사이 부분 근육에 피로 누적으로 인한 손상이 나타났고 몸살까지 겹쳐 고열을 호소했다.
컨디션 난조에도 최혜진은 3라운드를 모두 마쳤다.
버디 4개를 잡았지만 보기 6개와 더블보기 1개를 적어낸 최혜진은 3라운드 동안 오버파 222타를 쳤지만 이날 기권으로 이번 대회 성적은 공식 기록에서 말소된다.
곧바로 병원으로 향한 최혜진은 정밀 진단을 받은 뒤 다음 대회 출전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최혜진의 부상 정도에 따라 상금왕, 대상, 평균타수 등 개인 타이틀 경쟁에 변수가 될 전망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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