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웨이는 오는 5일까지 독일 베를린에서 개최되는 유럽 최대 가전박람회 ‘IFA 2018’에 참가해 혁신적인 정수기·공기청정기 등을 전시(사진), 본격적으로 유럽·중동 등 글로벌 환경가전 시장 공략에 나섰다고 4일 밝혔다. 7년 만에 이번 행사에 참가, 유럽 시장 판로 개척에 나선 것이다. 코웨이는 이번 전시에서 △깨끗한 공기 흐름을 만드는 차별화된 에어 다이내믹스 기술을 적용한 공기청정기 9종 △다양한 필터시스템을 갖춰 지역 수질 환경에 따라 맞춤 사용 가능한 정수기 10종 △주스프레소 2종 △의류청정기 1종 등 총 22종을 선보이고 있다.
코웨이는 특히 최근 실내공기질 관리가 전 세계 관심사로 부상한 가운데 듀얼 흡입·트리플 흡입·4면 흡입 등 다양한 필터시스템을 갖춘 공기청정기 라인업을 전시해 관람객들로부터 큰 관심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이지훈 코웨이 글로벌 시판사업부문장은 “이번 전시 기간 유럽은 물론 전 세계 바이어들과 관람객들이 부스를 방문해 우리 제품의 전문성과 차별성에 커다란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김윤림 기자 bestman@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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