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의료원 관계자는 “10월 후마니타스암병원 개원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글로벌 의료서비스 제공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후마니타스암병원은 7가지 주요 요소를 강조하고 있다. △의대·한방·치과병원 의료진의 암 통합치료를 한곳에서 실시하는 암병원 △세계 최초 암병원이자 세계 최대 규모의 암 연구인력을 거느린 영국 로열마스덴의료진과 화상협진 △정밀의학연구소(NGS) 및 제넥신 협약 기반의 맞춤형 항암치료 및 암면역제제 개발 집중 △동선을 최소화한 환자센터로 안정감과 편의 제공 △환자의 첫 방문 후 7일 이내 치료 개시 △경희대 인프라를 활용한 치유 프로그램 △환자 중심의 공간 및 서비스 디자인 고려 설계 등이다.
이용권 기자 freeuse@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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