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가 내년도 장애인 생활체육 예산(정부안)으로 669억 원을 확정했다고 4일 밝혔다. 올해 예산(273억 원)과 비교해 145% 증액됐다.
문체부는 생활밀착형 장애인 체육시설인 반다비 체육센터 30곳을 새롭게 짓는데 300억 원을 투입한다. 또 유·청소년에게만 지급했던 스포츠강좌 이용권 지급대상을 장애인까지 확대한다. 내년에는 장애인 학생 등 5100명을 대상으로 시범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장애인 생활체육 지도자를 내년에 800명 배치한다. 문체부는 이밖에 장애-비장애 학생이 함께 즐기는 통합체육 프로그램을 강화하고 장애인 생활체육 교실과 동호회에 대한 지원도 늘리기로 했다.
김동하 기자 kdhaha@
문체부는 생활밀착형 장애인 체육시설인 반다비 체육센터 30곳을 새롭게 짓는데 300억 원을 투입한다. 또 유·청소년에게만 지급했던 스포츠강좌 이용권 지급대상을 장애인까지 확대한다. 내년에는 장애인 학생 등 5100명을 대상으로 시범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장애인 생활체육 지도자를 내년에 800명 배치한다. 문체부는 이밖에 장애-비장애 학생이 함께 즐기는 통합체육 프로그램을 강화하고 장애인 생활체육 교실과 동호회에 대한 지원도 늘리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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