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진료·미용·입양캠페인도

경기 고양시는 오는 16일 오전 고양시 일산문화공원에서 시민들이 반려동물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반려동물 축제 ‘2018 고양 펫스티벌’을 연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행복한 동행, 펫티켓을 지키자!’란 주제로 시민들에게 반려동물 문화에 대한 올바른 정보와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프로그램은 반려동물에 대한 상식 퀴즈를 비롯, 반려견과 함께하는 펫티켓 빙고 게임, 재활용품을 이용한 에코하우스와 캣타워 만들기 등으로 진행한다. 에코하우스와 캣타워 만들기는 당일 심사를 통해 상장도 수여된다.

반려동물 교육에 대한 요령을 제시하는 기초·사회화·산책 교실도 운영한다. 에코하우스와 캣타워 만들기 프로그램과 기초·사회화·산책 교실은 홈페이지(http://goyangfestival.cafe24.com)에서 사전신청한 후 참여할 수 있다.

이외에도 반려동물 무료진료와 무료미용, 입양캠페인, 페이스 페인팅 등 다양한 부스를 마련했으며 기념식에는 래퍼 슬리피와 그룹 스누퍼가 공연한다.

고양 = 오명근 기자 omk@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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