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동구가 항공기 정치장(定置場) 유치로 지방 세수 확보를 톡톡히 하고 있다.
대구 동구는 티웨이항공이 도입하는 보잉737 MAX- 8 신기종 항공기 3대를 대구공항에 정치장 등록을 하기로 해 내년에 약 2억1000만 원의 지방세수를 얻게 됐다“고 5일 밝혔다.
이에 따라 동구는 내년에 대구공항에 총 13대의 항공기가 등록돼 받는 지방세수는 4억1000만 원을 확보하게 된다. 현재 대구공항에는 대한항공 2대, 아시아나항공 1대, 티웨이항공 6대, 개인 항공기 1대 등 10대가 유치돼 있다. 세수는 2016년 5500만 원, 2017년 7800만 원, 올해 2억100만 원으로 갈수록 늘고 있다.
항공기의 정치장 등록은 자동차 등록과 같은 개념으로, 항공기에 대한 지방세는 정치장으로 등록된 공항 소재지 지방자치단체에 낸다.
동구는 2016년 ‘항공기 유치 전담팀’을 구성, 각 항공사를 방문하면서 대구공항 정치장 등록의 당위성과 필요성을 호소해왔다.
배기철 대구 동구청장은 ”항공기 유치로 창출된 세수는 부족한 지방재정에 단비와 같다“며 ”대구시와 협업해 여러 항공사의 항공기를 유치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대구=박천학 기자 kobbla@
대구 동구는 티웨이항공이 도입하는 보잉737 MAX- 8 신기종 항공기 3대를 대구공항에 정치장 등록을 하기로 해 내년에 약 2억1000만 원의 지방세수를 얻게 됐다“고 5일 밝혔다.
이에 따라 동구는 내년에 대구공항에 총 13대의 항공기가 등록돼 받는 지방세수는 4억1000만 원을 확보하게 된다. 현재 대구공항에는 대한항공 2대, 아시아나항공 1대, 티웨이항공 6대, 개인 항공기 1대 등 10대가 유치돼 있다. 세수는 2016년 5500만 원, 2017년 7800만 원, 올해 2억100만 원으로 갈수록 늘고 있다.
항공기의 정치장 등록은 자동차 등록과 같은 개념으로, 항공기에 대한 지방세는 정치장으로 등록된 공항 소재지 지방자치단체에 낸다.
동구는 2016년 ‘항공기 유치 전담팀’을 구성, 각 항공사를 방문하면서 대구공항 정치장 등록의 당위성과 필요성을 호소해왔다.
배기철 대구 동구청장은 ”항공기 유치로 창출된 세수는 부족한 지방재정에 단비와 같다“며 ”대구시와 협업해 여러 항공사의 항공기를 유치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대구=박천학 기자 kobb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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