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의 사건처리에 불만을 품은 30대 남성이 트럭을 몰고 폭스계열 TV 방송국 건물을 향해 돌진하는 사건이 벌어졌다. 6일 폭스뉴스에 따르면 5일 이른 오전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 외곽의 폭스4 방송국 스튜디오로 한 남성이 트럭을 몰고 돌진해 여러 차례 충돌했다. 충돌로 건물 외벽 유리창이 깨지는 등 재산 피해가 발생했지만, 다행히 건물 안팎에 보행자가 없어 인명 피해는 없었다. 마이클 채드윅 프라이(34)로 신원이 확인된 이 남성은 충돌 이후 트럭에서 내려 고래고래 고함을 지르며 전단지 수십 장을 뿌렸다.

김남석 기자 namdol@munhwa.com·연합뉴스
김남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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