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부터 사흘간 시청서 개최
문화콘서트·정책 대전 등 진행
시민과의 ‘스토리토크’도 추진
새 브랜딩 보여줄 ‘굿마켓’도
현 정부 핵심 과제인 도시재생의 가치를 알리고 도시재생의 발전방안을 모색하는 장이 서울에서 펼쳐진다.
서울시는 ‘2018 도시재생 엑스포’를 오는 13일부터 15일까지 서울시청 다목적홀과 시청 앞 서울광장에서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올해 처음으로 열리는 도시재생 엑스포는 △다양한 도시재생의 사례와 지역 생산품을 체험할 수 있는 ‘도시재생 박람회’ △시민 축제의 장으로 운영될 ‘문화콘서트’△시민이 체감하는 서울형 도시재생 정책 개발을 위한 ‘정책대전’ △국제사회 리딩 도시로 자리매김하기 위한 ‘국제 콘퍼런스’ 등 총 4개 분야로 나누어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도시재생에 관한 시민들의 의견과 도시재생 현장에서 일어나는 시민주도의 활동 등 서울시 도시재생 성과들을 모으고 알리는 데 중점을 뒀다. ‘도시재생 박람회’는 시민의 아이디어로 만들어진 도시재생을 경험할 수 있는 축제의 장으로, 지역·기관별 도시재생을 홍보할 수 있는 도시재생 홍보관을 운영한다. 지역별 도시재생정책과 진행 중인 사업내용을 알기 쉽게 전시하고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이벤트가 진행된다.
또 도시재생을 주도하는 시민 셀러브리티를 만날 수 있는 ‘스토리 토크’가 열린다. 도시재생 현장경험을 가진 도시재생 활동가 등 다양한 사람들이 전하는 도시재생 경험을 들을 수 있는 자리다. 새로운 브랜딩으로 도시재생을 색다르게 보여줄 ‘굿마켓’도 열린다. 품질은 좋으나 시민들에게 알려지지 않은 도시재생 제품을 홍보하고 구매할 수 있는 부스를 서울광장에 조성한다.
‘도시재생 문화콘서트’에서는 인디밴드, 거리공연가 등을 초청해 도시재생을 대중문화로 이야기한다. 시민합창, 생활예술동아리, 커뮤니티댄스는 예술가와 시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서울문화를 표현할 예정이다.
도시재생 문제와 쟁점을 전문가 토론으로 풀어보는 ‘도시재생 토론 배틀’도 열린다. 시민의 아이디어를 도시재생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정책대전과 국제사회 구성원이 한데 모여 지구촌 과제로서 지속가능한 도시재생 발전방안을 공동 모색하는 국제 콘퍼런스도 개최된다.
서울시 관계자는 “서울시는 2018년 리콴유 세계도시상을 수상하며 지속가능한 도시임을 인정받았다”며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서울시의 도시재생정책을 살필 수 있는 이번 박람회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도연 기자 kdychi@munhwa.com
문화콘서트·정책 대전 등 진행
시민과의 ‘스토리토크’도 추진
새 브랜딩 보여줄 ‘굿마켓’도
현 정부 핵심 과제인 도시재생의 가치를 알리고 도시재생의 발전방안을 모색하는 장이 서울에서 펼쳐진다.
서울시는 ‘2018 도시재생 엑스포’를 오는 13일부터 15일까지 서울시청 다목적홀과 시청 앞 서울광장에서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올해 처음으로 열리는 도시재생 엑스포는 △다양한 도시재생의 사례와 지역 생산품을 체험할 수 있는 ‘도시재생 박람회’ △시민 축제의 장으로 운영될 ‘문화콘서트’△시민이 체감하는 서울형 도시재생 정책 개발을 위한 ‘정책대전’ △국제사회 리딩 도시로 자리매김하기 위한 ‘국제 콘퍼런스’ 등 총 4개 분야로 나누어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도시재생에 관한 시민들의 의견과 도시재생 현장에서 일어나는 시민주도의 활동 등 서울시 도시재생 성과들을 모으고 알리는 데 중점을 뒀다. ‘도시재생 박람회’는 시민의 아이디어로 만들어진 도시재생을 경험할 수 있는 축제의 장으로, 지역·기관별 도시재생을 홍보할 수 있는 도시재생 홍보관을 운영한다. 지역별 도시재생정책과 진행 중인 사업내용을 알기 쉽게 전시하고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이벤트가 진행된다.
또 도시재생을 주도하는 시민 셀러브리티를 만날 수 있는 ‘스토리 토크’가 열린다. 도시재생 현장경험을 가진 도시재생 활동가 등 다양한 사람들이 전하는 도시재생 경험을 들을 수 있는 자리다. 새로운 브랜딩으로 도시재생을 색다르게 보여줄 ‘굿마켓’도 열린다. 품질은 좋으나 시민들에게 알려지지 않은 도시재생 제품을 홍보하고 구매할 수 있는 부스를 서울광장에 조성한다.
‘도시재생 문화콘서트’에서는 인디밴드, 거리공연가 등을 초청해 도시재생을 대중문화로 이야기한다. 시민합창, 생활예술동아리, 커뮤니티댄스는 예술가와 시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서울문화를 표현할 예정이다.
도시재생 문제와 쟁점을 전문가 토론으로 풀어보는 ‘도시재생 토론 배틀’도 열린다. 시민의 아이디어를 도시재생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정책대전과 국제사회 구성원이 한데 모여 지구촌 과제로서 지속가능한 도시재생 발전방안을 공동 모색하는 국제 콘퍼런스도 개최된다.
서울시 관계자는 “서울시는 2018년 리콴유 세계도시상을 수상하며 지속가능한 도시임을 인정받았다”며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서울시의 도시재생정책을 살필 수 있는 이번 박람회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도연 기자 kdychi@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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