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동구는 오는 11일 오후 7시 성동구민의 날을 기념해 ‘제4회 세계민속춤 축제’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왕십리광장에서 열리는 이번 축제는 15개국 세계 정상급 민속 무용단 400여 명이 참가한다.

참가국은 슬로바키아, 라트비아, 폴란드, 터키, 스페인, 멕시코, 브라질, 보츠와나, 괌, 태국, 말레이시아, 남아프리카공화국, 인도네시아, 조지아, 대한민국 등이다.

성동구가 주최하고 서울시, 천안시, 천안문화재단이 후원하는 이번 축제는 ‘천안흥타령춤축제 2018’에 참가하는 15개 무용단이 각국 고유의 생활과 풍속, 문화를 주민들에게 소개한다.

김도연 기자 kdychi@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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