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지역 초등학교 교사 2명이 일명 ‘몰카’ 촬영을 하다가 적발돼 경찰 수사를 받고 직위 해제됐다.

6일 대전 둔산경찰서와 대전시교육청에 따르면 대전의 한 초등학교 교사 A(32) 씨는 최근 시내 지하철 월평역 계단에서 여성의 신체 부위를 휴대전화로 몰래 촬영하다 도시철도공사 소속 순찰원에게 발각돼 경찰에 넘겨졌다. 또 다른 초등교사 B(43) 씨는 독서실에서 청소 중인 여성 아르바이트생을 몰래 찍은 혐의를 받고 있다.

대전 = 김창희 기자 chkim@munhwa.com
김창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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