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지도부 서열 3위 리잔수 전국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장이 8일 북한 평양공항에 도착한 가운데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여동생 김여정 당 제1부부장과 악수하고 있다. 리 위원장은 9일 시진핑 국가주석의 ‘특별대표’ 자격으로 북한 정권수립 70주년 기념식에 참석한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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