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야마구치(山口)현의 민간위탁 교도소 ‘미네사회복귀촉진센터’가 수형자들을 감시하는 데 무인기(드론)를 사용한다고 교도(共同)통신이 전했다. 10일 교도통신에 따르면 일본 내 교도소 중 처음으로 야마구치 교도소가 경비업체 세콤이 개발한 교도소 감시 전용 드론을 도입했다. 교도소 측은 “바람에 약한 것이 단점이어서 현재는 보완적 역할을 하고 있지만 향후 인력 절감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감시용 드론은 폭 57㎝, 높이 22.5㎝, 무게 2.2㎏이며, 전자동으로 미리 정한 비행 경로대로 센터 부지 내를 감시할 계획이다. 드론에 탑재된 카메라로 촬영한 영상은 와이파이(Wi-Fi)를 통해 센터 내 감시 장치로 전송돼 직원들이 실시간으로 수형자들의 움직임을 파악할 수 있다.
정철순 기자 csjeong1101@munhwa.com,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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