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대문구는 한가위를 앞두고 오는 20일 ‘제27회 동대문구민의 날 기념식’을 용두근린공원에서 연다고 10일 밝혔다.
기념식에는 1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의 구민상 수상자 14명이 상을 받는다. 이어 동대문문화원이 주관하고 동대문구가 후원하는 ‘2018 구민한마음 민속큰잔치’가 펼쳐진다. 송편빚기대회, 민속체육대회, 구민 노래자랑 등이 열리며 주민들과 함께 어우러지는 자치회관 문화공연도 준비돼 있다.
특히 송편빚기대회에는 14개 동과 다문화팀이 참여해 한복을 입고 송편을 빚는다. 민속체육대회에서는 구 직원과 주민들이 참여해 △사방줄다리기 △협동제기 △콩주머니 던지기 게임 등을 한다. 이어지는 한가위 구민노래자랑에서는 동별 참가자들이 대표로 승부를 겨루며, 대회별 최우수팀에게는 상패와 트로피가 주어진다.
같은 날 오전 10시부터는 구청 앞 광장에서 전국 특산물을 한 곳에서 만날 수 있는 ‘2018년 농수산물 직거래장터’도 열린다. 장터에서는 동대문구 자매도시인 전남 나주, 경남 남해, 강원 춘천, 경기 여주 등 13개 시·군에서 생산한 100여 가지 품목을 저렴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유덕열 구청장은 “구민의 날은 구민이 축제의 주인공”이라며 “이번 행사가 36만 동대문구민에게 풍요로운 한가위 선물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선종 기자 hanuli@munhwa.com
기념식에는 1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의 구민상 수상자 14명이 상을 받는다. 이어 동대문문화원이 주관하고 동대문구가 후원하는 ‘2018 구민한마음 민속큰잔치’가 펼쳐진다. 송편빚기대회, 민속체육대회, 구민 노래자랑 등이 열리며 주민들과 함께 어우러지는 자치회관 문화공연도 준비돼 있다.
특히 송편빚기대회에는 14개 동과 다문화팀이 참여해 한복을 입고 송편을 빚는다. 민속체육대회에서는 구 직원과 주민들이 참여해 △사방줄다리기 △협동제기 △콩주머니 던지기 게임 등을 한다. 이어지는 한가위 구민노래자랑에서는 동별 참가자들이 대표로 승부를 겨루며, 대회별 최우수팀에게는 상패와 트로피가 주어진다.
같은 날 오전 10시부터는 구청 앞 광장에서 전국 특산물을 한 곳에서 만날 수 있는 ‘2018년 농수산물 직거래장터’도 열린다. 장터에서는 동대문구 자매도시인 전남 나주, 경남 남해, 강원 춘천, 경기 여주 등 13개 시·군에서 생산한 100여 가지 품목을 저렴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유덕열 구청장은 “구민의 날은 구민이 축제의 주인공”이라며 “이번 행사가 36만 동대문구민에게 풍요로운 한가위 선물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선종 기자 hanuli@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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