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유일 화물복지 전문 조직인 공익법인 화물복지재단(이사장 신한춘)는 최근 2018년 복지사업 증서 수여식을 열었다고 10일 밝혔다.(사진)

지난 5일 서울 서초구 방배동 화련회관 열린 수여식에는 신 이사장을 비롯, 후원사인 현대오일뱅크1%나눔재단 관계자 등이 참석해 2018년 장학사업 대상자로 선발된 화물가족 2894명을 축하했다. 이번 행사를 통해 재단 장학생 779명, 현대오일뱅크1%나눔재단 희망바퀴 장학생 115명 등 모두 2894명이 장학생으로 선정돼 25억6000만 원을 지원받게 됐다.

신 이사장은 “오늘 이 자리는 다가오는 가을과 같이 그동안 각자의 영역에서 열심히 노력해 오신 부분에 대한 결과물을 수확하는 뜻깊은 자리로, 장학생으로 선정된 모든 분께 축하를 드린다”며 “언제나 변함없는 마음으로 아낌없는 후원을 하는 현대오일뱅크1%나눔재단에도 감사하다”고 밀했다. 신 이사장은 “우리 재단은 화물운전자와 그 가족들의 행복한 삶을 위해 설립됐으며 그동안 장학사업 등 여러 복지사업을 통해 6만여 화물가족에게 약 380억 원을 지원했다”고 덧붙였다.

화물복지재단은 지난 2010년 설립된 이래 학업, 의료, 생계, 금융, 일거리 등 다양한 분야의 복지사업 추진해, 매년 약 1만명 규모의 화물가족을 지원하고 있다.

지난 2014년 공익법인으로 새롭게 출발해 교통사고예방 등 사회 일반 공익사업 추진에도 힘을 쏟고 있다.

신선종 기자 hanuli@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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