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구인·구직 행사 개최
회사관계자와 1대1 채용면접


서울 마포구는 ‘2018 청년 인재 매칭데이’행사를 오는 13일 마포구청 1층 어울림마당에서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구는 지역의 서울디자인고, 홍익디자인고, 아현산업정보고, 한세사이버보안고 등 특성화고 학생들과 수도권 초대졸자 등 청년들에게 전공과 관련 있는 유망한 일자리를 제공하고 기업에는 젊고 우수한 인재를 현장에서 직접 채용할 수 있도록 자리를 마련했다. 행사에는 정보기술(IT)·전자기술 연구 기업을 비롯해 △사진·영상·디자인 등 콘텐츠 △여행 및 요식업 △행사기획 분야 등의 유망기업 20곳이 참여한다. 청년은 자신의 전공과 미래의 꿈에 부합하는 기업의 부스를 찾아 현장에서 직접 회사 관계자와 1대1 채용면접을 할 수 있다. 기업은 학생들에게 직무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이력서와 자기소개서 첨삭 지도를 비롯해 직업선호도 검사를 활용한 취업 진로 설정 등 컨설팅을 진행한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일자리 미스매칭 문제를 꾸준히 개선할 필요가 있다”며 “구에서 할 수 있는 구인구직자 간의 만남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김도연 기자 kdychi@munhwa.com
김도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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