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는 11일 ‘2018 대한민국 공간문화대상’의 대상(대통령상) 수상작으로 ‘낙산과 동망봉을 품고 흐르는 행복 마을 창신 숭인’을 선정했다. 서울 종로구 창신 1∼3동과 숭인 1동 일대인 ‘낙산과 동망봉을 품고 흐르는 행복마을 창신 숭인’은 도시 재생 선도 사업지 중 하나로 인적 협업 체계, 콘텐츠 구성, 물리적 구축 사업이 조화를 이루며 지속 가능한 지역 활성화에 기여한 점이 높게 평가됐다. 최우수상(국무총리상)은 부산 ‘에프(F)1963 복합문화공간’, 거리마당상(장관상)은 KB 국민은행 ‘KB락스타 청춘마루’, 누리쉼터상(장관상)은 울산 ‘태화강 지방정원’, 우리사랑상(장관상)은 서울 종로구 전통한옥 문화시설 ‘상촌재’가 선정됐다. 시상식은 10월 11일 ‘2018 대한민국 건축문화제’에서 열린다.

최현미 기자 chm@munhwa.com
최현미

최현미 논설위원

문화일보 / 논설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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