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지역 예비 중학생에게 교복을 현물로 지급하는 내용의 무상교복 사업이 내년부터 본격 추진될 전망이다.
현재 초등학교 6학년인 학생들은 내년 입학하게 될 학교로부터 교복을 무료로 지원받게 된다. 광역시·도 전역을 대상으로 한 무상교복 사업 시행은 경기도가 처음이다.
도의회 제2교육위원회는 12일 회의를 열고 민경선 도의원이 대표 발의한 경기도 학교 교복 지원 조례안을 가결했다. 이는 학교장이 교복을 사서 입학생에게 직접 제공하고, 거래 업체를 선정할 때는 중소기업에 우선권을 주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학교에 주어지는 구입 비용은 도교육청이 50%, 경기도와 시·군이 각각 25%씩 부담한다.
학생 1인당 지원금을 22만 원으로 가정하면 내년부터 2022년까지 4년간 총 1084억2800만 원이 소요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들은 이번 조례 제정을 계기로 내년부터 중학교 신입생 교복 구입비를 학교별로 지급할 방침이다. 현재 무상교복 사업을 시행 중인 수원·성남·용인·광명 등 10개 시도 학부모에게 계좌로 교복비를 입금해주던 현금 지원 방식에서 현물 지급 방식으로 전환하게 된다.
수원 = 박성훈 기자 pshoon@munhwa.com
현재 초등학교 6학년인 학생들은 내년 입학하게 될 학교로부터 교복을 무료로 지원받게 된다. 광역시·도 전역을 대상으로 한 무상교복 사업 시행은 경기도가 처음이다.
도의회 제2교육위원회는 12일 회의를 열고 민경선 도의원이 대표 발의한 경기도 학교 교복 지원 조례안을 가결했다. 이는 학교장이 교복을 사서 입학생에게 직접 제공하고, 거래 업체를 선정할 때는 중소기업에 우선권을 주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학교에 주어지는 구입 비용은 도교육청이 50%, 경기도와 시·군이 각각 25%씩 부담한다.
학생 1인당 지원금을 22만 원으로 가정하면 내년부터 2022년까지 4년간 총 1084억2800만 원이 소요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들은 이번 조례 제정을 계기로 내년부터 중학교 신입생 교복 구입비를 학교별로 지급할 방침이다. 현재 무상교복 사업을 시행 중인 수원·성남·용인·광명 등 10개 시도 학부모에게 계좌로 교복비를 입금해주던 현금 지원 방식에서 현물 지급 방식으로 전환하게 된다.
수원 = 박성훈 기자 pshoon@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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