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광진구는 11일 건국대 사거리 롯데백화점 앞 광장에서 광진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화평스님)와 함께 ‘복지박람회’를 열었다고 12일 밝혔다.

김선갑 구청장과 복지 시설 관계자, 주민 등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유공자 표창과 동별 복지 기금 마련을 위한 릴레이식 소액기부를 다짐하는 ‘서로 이웃 릴레이사업’ 선포식도 함께 열렸다. 참가자들은 박람회 주제인 ‘구민이 꿈꾸는 가치, 함께 만드는 복지 일류 광진’을 외치며 비둘기 풍선을 하늘로 날렸다. 김 구청장은 행사장 내 ‘노인생애체험’ 부스에서 백내장·녹내장 증상 체험을 위해 모래주머니가 든 체험복을 입고 안경을 써보기도 했다.(사진)

김 구청장은 “박람회 개최를 계기로 구청 복지 사업이 제대로 실현되고 있는지 되돌아볼 것”이라며 “앞으로 구민 삶의 질이 높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노기섭 기자 mac4g@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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