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교통 분야’ 46건 최다

서울 영등포구는 채현일 구청장이 18개 전 동을 돌며 주민들과 만남의 시간을 가졌던 ‘영등포1번가 소통 투어’가 현장에서 총 257건의 주민 의견을 제안받는 등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13일 밝혔다.

제안 사항은 일상생활에 불편함을 느꼈던 소소한 건의 사항부터 구정 발전을 위한 정책 제안까지 다양했다. 도로·교통 분야가 46건(17.9%)으로 가장 많았고 가로·청소 39건(15.2%), 주차 32건(12.5%), 교육·문화 30건(11.7%), 환경 등 기타 27건(10.5%) 등이었다.

구는 접수된 제안을 즉시 관련 부서에 보내 현재 부서 검토 중인 11건을 제외한 총 246건(96%)을 검토 완료해 제안 주민에게 전화나 서면으로 진행 사항을 알렸다.

이번 소통 투어에서 제안된 ‘당산1동 정보화교육장 이전’ 문제는 대체 공간을 확보해 10년 주민 숙원 사업을 해결했다.

신선종 기자 hanuli@munhwa.com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