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예올이 뽑은 올해의 장인’인 김종훈(86·경기도 무형문화재 제45호) 주물장 보유자와 2018 ‘젊은 공예인상’을 수상한 유리공예가 양유완(31) 작가의 프로젝트 결과물 전시인 ‘불의 공예’가 18일부터 10월 18일까지 서울 종로구 북촌로의 ‘예올 북촌가’에서 개최된다. 이번 전시에서는 4대째 가업을 잇고 있는 김종훈 주물장과 디자이너 최정유가 협업해 제작한 주물 식기들과 블로잉 글라스(Blowing Glass) 기법에 옻칠, 유약 등 한국공예의 소재를 결합해 예술적인 테이블 웨어를 구성한 양유완 작가의 작품이 선보인다. 예올은 문화유산 보호와 발전을 위해 2002년 설립된 비영리 재단법인이다.

이경택 기자 ktlee@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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