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는 14일 미국 워싱턴 국회의사당에서 소아암 퇴치를 위한 ‘현대 호프 온 휠스(Hyundai Hope On Wheels : 바퀴에 희망을 싣고)’ 20주년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현대 호프 온 휠스’는 미국 현지에서 대표적인 기업 차원의 사회공헌 활동으로 거론되고 있으며, 소아암 관련 기금 중에서는 미국 내에서 두 번째, 민간 부문에서는 가장 큰 규모로 알려졌다. 고객이 차량을 구입할 경우 딜러가 대당 14달러씩 기부금을 적립하고, 현대차가 추가 기부금을 납부해 펀드를 조성하고 있으며, 미국 전역의 830여 개 딜러가 함께 참여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조윤제(사진 왼쪽 첫 번째) 주미 한국 대사, 이경수(〃두 번째) 현대차 미국판매법인(HMA) 법인장, 마이크 켈리(〃다섯 번째) 공화당 하원의원 등 각계인사들이 참여했다.

방승배 기자 bsb@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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