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송파구는 18일 민선 7기 구정 목표 설정과 행정 혁신을 위한 자문기구 ‘서울을 이끄는 송파정책발전위원회’가 출범했다고 19일 밝혔다.

위원회엔 교수, 변호사, 노무사 등 전문가와 기업 임원, 전직 공무원 등 67명의 민간 위원들이 참여한다. 내부에 △일자리 △삶의 질 개선 △도시발전 △업무혁신 △인사혁신 △제도개혁 등 총 6개 태스크포스(TF)가 구성됐다.

위원장엔 한국경영학회 부회장을 맡고 있는 이경묵 서울대 경영학과 교수가 위촉됐다. 일자리 분과위원장엔 이장규 송파구 상공회장, 인사혁신 분과위원장엔 권오중 전 서울시 정무수석 등 6명의 분과위원장도 함께 위촉됐다.

박성수(사진) 구청장은 “각 분야의 능력 있는 위원들을 모셨다”며 “위원회가 지혜를 모아 송파구를 대한민국 대표 지자체로 거듭나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

노기섭 기자 mac4g@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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