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불교 최고지도자인 종법사에 전산(田山) 김주원(71·사진) 영산선학대 총장이 선출됐다. 원불교는 18일 전북 익산시 중앙총부에서 제234회 임시수위단회를 열고 투표를 통해 김 총장을 제15대 종법사로 선출했다.

종법사는 원불교 교조인 소태산(少太山) 대종사의 법통을 잇는 최고 통치자로서 교단을 주재하고 대표한다. 임기는 6년이며 연임할 수 있다.

엄주엽 선임기자 ejyeob@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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