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고용정보원과 국방전직교육원이 전역 장병을 위한 일자리정보 제공과 진로지도를 추진한다. 매년 전역하는 단기복무 장병은 27만 명 수준으로, 이 가운데 학업이나 직장에 복귀하지 않는 이들은 7만 명에 달하는 실정이다.
두 기관은 20일 충북 음성군 고용정보원 본관 대회의실에서 제대 장병 취업 지원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고용정보원은 취업정보사이트 워크넷(www.work.go.kr)의 채용정보를 전직교육원이 구축할 예정인 청년장병 지원 홈페이지에 신속하게 전달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또 잡맵·직업사전·직업전망 등 고용정보원이 보유한 진로지도 관련 콘텐츠를 청년 장병 지원 홈페이지에 탑재하는 방안을 다뤘다. 두 기관은 전역간부 진로 동향, 이직기간, 연봉정보 등을 공동으로 연구하는 방안과 전직교육원 컨설턴트 대상 연수교육 지원안도 검토했다.
이재흥 고용정보원장은 “전역 장병이 안정적으로 사회에 자리 잡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해 청년 실업난 해소라는 사회적 가치 창출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정진영 기자 news119@
두 기관은 20일 충북 음성군 고용정보원 본관 대회의실에서 제대 장병 취업 지원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고용정보원은 취업정보사이트 워크넷(www.work.go.kr)의 채용정보를 전직교육원이 구축할 예정인 청년장병 지원 홈페이지에 신속하게 전달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또 잡맵·직업사전·직업전망 등 고용정보원이 보유한 진로지도 관련 콘텐츠를 청년 장병 지원 홈페이지에 탑재하는 방안을 다뤘다. 두 기관은 전역간부 진로 동향, 이직기간, 연봉정보 등을 공동으로 연구하는 방안과 전직교육원 컨설턴트 대상 연수교육 지원안도 검토했다.
이재흥 고용정보원장은 “전역 장병이 안정적으로 사회에 자리 잡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해 청년 실업난 해소라는 사회적 가치 창출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정진영 기자 news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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