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널(잉글랜드)이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조별리그 첫 경기에서 대승을 신고했다.
아스널은 21일 오전(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에미리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E조 조별리그 1차전 FC 보르스클라(우크라이나)와 홈경기에서 2골을 넣은 피에르 오바메양을 앞세워 4-2로 이겼다. 아스널(1승)은 스포르팅(포르투갈·1승)을 골득실에서 제치고 조 1위를 달렸다. 보르스클라(1패)는 3위, 골득실에서 보르스클라에 밀린 카라바흐(아제르바이잔·1패·4위)를 앞서며 꼴찌에 머물렀다.
오바메양은 전반 32분 선제골을 뽑아내며 보르스클라의 기선을 제압했다. 왼쪽 측면을 돌파한 앨릭스 이워비가 크로스를 올렸고, 페널티 지역 오른쪽에서 오바메양이 슬라이딩 오른발 슈팅을 때려 골대 왼쪽 하단 구석을 찔렀다. 후반 3분 대니 웰백의 추가골로 2-0을 만든 아스널은 후반 11분 오바메양의 득점포가 또 가동되면서 승기를 굳혔다. 오바메양은 수비수 1명을 제친 후 페널티 아크 오른쪽에서 오른발 슈팅으로 골대 오른쪽 아래를 흔들었다. 아스널은 후반 29분 메주트 외질이 4번째 골을 넣었다. 아스널은 후반 31분과 후반 49분 실점했지만 승리에 영향은 없었다.
첼시(잉글랜드)는 그리스 테살로니키에서 열린 L조 조별리그 1차전 PAOK(그리스)와의 원정경기에서 전반 7분 윌리앙의 결승골을 지켜내며 1-0으로 승리했다. 세비야(스페인)는 J조 조별리그 1차전 스탕다르(벨기에)와 홈경기에서 5-1로 대승을 거뒀다. 이탈리아의 명문 AC 밀란은 F조 조별리그 1차전 뒤들랑주(룩셈부르크)와 원정경기에서 1-0으로 이겼다. 메인스폰서(레드불)가 같은 ‘형제구단’ 라이프치히(독일)와 잘츠부르크(오스트리아)의 B조 조별리그 1차전에선 잘츠부르크가 3-2로 승리했다.
허종호 기자 sportsher@
아스널은 21일 오전(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에미리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E조 조별리그 1차전 FC 보르스클라(우크라이나)와 홈경기에서 2골을 넣은 피에르 오바메양을 앞세워 4-2로 이겼다. 아스널(1승)은 스포르팅(포르투갈·1승)을 골득실에서 제치고 조 1위를 달렸다. 보르스클라(1패)는 3위, 골득실에서 보르스클라에 밀린 카라바흐(아제르바이잔·1패·4위)를 앞서며 꼴찌에 머물렀다.
오바메양은 전반 32분 선제골을 뽑아내며 보르스클라의 기선을 제압했다. 왼쪽 측면을 돌파한 앨릭스 이워비가 크로스를 올렸고, 페널티 지역 오른쪽에서 오바메양이 슬라이딩 오른발 슈팅을 때려 골대 왼쪽 하단 구석을 찔렀다. 후반 3분 대니 웰백의 추가골로 2-0을 만든 아스널은 후반 11분 오바메양의 득점포가 또 가동되면서 승기를 굳혔다. 오바메양은 수비수 1명을 제친 후 페널티 아크 오른쪽에서 오른발 슈팅으로 골대 오른쪽 아래를 흔들었다. 아스널은 후반 29분 메주트 외질이 4번째 골을 넣었다. 아스널은 후반 31분과 후반 49분 실점했지만 승리에 영향은 없었다.
첼시(잉글랜드)는 그리스 테살로니키에서 열린 L조 조별리그 1차전 PAOK(그리스)와의 원정경기에서 전반 7분 윌리앙의 결승골을 지켜내며 1-0으로 승리했다. 세비야(스페인)는 J조 조별리그 1차전 스탕다르(벨기에)와 홈경기에서 5-1로 대승을 거뒀다. 이탈리아의 명문 AC 밀란은 F조 조별리그 1차전 뒤들랑주(룩셈부르크)와 원정경기에서 1-0으로 이겼다. 메인스폰서(레드불)가 같은 ‘형제구단’ 라이프치히(독일)와 잘츠부르크(오스트리아)의 B조 조별리그 1차전에선 잘츠부르크가 3-2로 승리했다.
허종호 기자 sports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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