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트와이스가 일본 방송 TV아사히의 드라마 ‘심야의 유감천만 사랑도감’ 주제가를 부른다.

소속사인 JYP엔터테인먼트 측은 21일 “트와이스의 일본 신곡 ‘스테이 바이 마이 사이드(STAY BY MY SIDE)’가 10월 6일부터 방영되는 이 드라마 주제가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심야의 유감천만 사랑도감’은 만화 원작 드라마다. 이 원작 만화는 일본에서 전자판 다운로드 수를 포함해 200만 부 넘게 팔렸다.

트와이스 측은 “드라마 주제가는 처음”이라며 “이 작품은 20∼30대 여성에게 공감을 얻은 인기 만화를 원작으로 하는데, 저희 노래도 사랑에 빠진 여자 마음을 담은 아련한 업템포 곡”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트와이스는 지난 12일 공개한 일본 첫 정규앨범 ‘BDZ’로 오리콘 주간 앨범 차트 1위를 차지했다. 오리콘 일간 앨범 차트에선 일주일 째 정상을 지켰다.

김인구 기자 clark@munhwa.com
김인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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