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생명보험재단)은 청소년 자살 예방과 관련해 꾸준하게 사업을 진행해왔다. 지난 10일 ‘세계 자살 예방의 날’을 맞아 한국교육방송공사(EBS)와 청소년 생명존중 캠페인에 나선 바 있다. 이번 EBS와의 공동 캠페인은 생명보험재단에서 청소년 자살 예방을 위해 작년부터 시작한 ‘다 들어줄 개’ 캠페인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생명보험재단은 청소년 중심의 대표적 교육 전문 채널인 EBS와 함께 ‘청소년 생명존중 캠페인’을 전개해 10대 스스로가 자신의 생명을 소중히 여기고 타인의 삶을 존중하는 문화를 조성하는 데 긴밀히 협력할 계획이다. 특히 자살이라는 청소년들의 극단적인 선택을 막기 위한 다각적인 공공 캠페인을 전개하고 아이들이 신체와 마음 모두 건강히 성장할 수 있도록 범국민적 생명존중 안전망 구축에 나선다. 양 기관은 TV, 라디오, 온라인채널 등 EBS가 보유하고 있는 다양한 채널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양질의 콘텐츠 및 인기 방송 프로그램을 적극 활용해 청소년들과의 접점을 극대화할 계획이다. 생명보험재단은 교육부와 청소년 자살 예방 종합 상담 시스템도 구축했다. 이 시스템은 SNS와 문자를 통해 상담에 대한 학생들의 심리적 장벽을 낮추고 학생들이 보다 편리하게 전문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한 것이다. 1차 상담을 통해 상담을 의뢰한 학생의 문제 유형을 확인하고, 2차적으로 심화 상담을 진행해 필요시 치료 지원까지 가능하도록 시스템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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