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해인은 본격적인 먹방에 시동을 거는 경쾌한 스텝, 맛있는 케미를 표현한 스트릿 감성 그루브, 지친 친구들을 다시 먹방 삼매경으로 끌어들이는 모습 등 특유의 유쾌한 매력으로 음식에도 맛있는 케미가 필요하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장시간 계속된 촬영 속에서도 흥을 잃지 않는 모습으로 상쾌한 현장 분위기를 만들어 분위기 메이커로서의 역할을 제대로 했다는 후문이다.
이번 ‘Sprite & Meal’ 캠페인은 ‘맛있는 케미, 스프라이트!’ 콘셉트로, 특유의 청량감과 깨끗함으로 느끼함과 매운맛 등의 밸런스를 잡아주는 스프라이트와 함께 맛있는 음식을 더 맛있고 상쾌하게 즐기자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스프라이트 새 TV 광고는 곧 공개될 예정이다.
임대환 기자 hwan91@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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